검색결과
  • SK 지주회사 체제 공식 출범

    SK㈜를 중심으로 한 SK그룹의 지주회사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지주회사인 SK㈜와 사업회사인 SK에너지는 2일 오전 창립 이사회와 현판식를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SK㈜는

    중앙일보

    2007.07.02 18:52

  • "한·미 자유무역협정 양국 소비자에 도움"

    "한·미 자유무역협정 양국 소비자에 도움"

    "세계화 과정에서 승자와 패자는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총합으로 볼 때 세계화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2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산사회복지재단 30주년기념

    중앙일보

    2007.06.23 05:38

  • "FTA 체결해가며 미국 수출 늘릴 사정 없어"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한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나라 경제와 사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올 것이며 다음 정권은 FTA 후유증을 극

    중앙일보

    2007.06.07 19:09

  • 정운찬 왜 갑자기 물러섰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그의 말대로 'decisive(결단력)'했다. 그는 출마할 때는 결단력 있게 하겠다는 뜻으로 decisive란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30일 불출마하

    중앙일보

    2007.05.01 04:47

  • 김종인 "범여권 선거 사실상 끝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정치적 후견인인 민주당 김종인 의원은 30일 정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을 씁쓸하게 바라봤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정 전 총장이 막상 (정치를) 시도해 보

    중앙일보

    2007.05.01 04:46

  • “부자에 적개심 없고 가난했지만 귀공자”

    “부자에 적개심 없고 가난했지만 귀공자”

    “난 (정운찬 전 총장이) 현실정치의 벽을 넘을 수 있다고 봐요. 나보다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봐요.”25일 서울 구기동 민족문화추진회 사무실에서 조순 전 한나라당 총재를 만났다.

    중앙선데이

    2007.04.30 01:49

  • 스승인 조순 前 한나라 총재가 본 정운찬

    스승인 조순 前 한나라 총재가 본 정운찬

    "난 (정운찬 전 총장이) 현실정치의 벽을 넘을 수 있다고 봐요. 나보다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봐요." 25일 서울 구기동 민족문화추진회 사무실에서 조순 전 한나라당 총재를 만났

    중앙선데이

    2007.04.29 20:50

  • 정운찬-학계, 한명숙-여성계, 문국현-시민단체

    정운찬-학계, 한명숙-여성계, 문국현-시민단체

    정운찬을 미는 사람들 정운찬(사진 왼쪽) 전 서울대 총장은 아직은 필마단기(匹馬單騎) 상태다. 하지만 그에게 결단을 촉구하며 말고삐를 조이는 인사들은 많다. 민주당 김종인 의원이

    중앙선데이

    2007.04.26 12:41

  • 여야의 러브콜 정운찬 '권력 의지' 발동하나

    여야의 러브콜 정운찬 '권력 의지' 발동하나

    "별이 앞에 있다. 잡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의지다."(민주당 김종인 의원) "한나라당에 온다면 훨씬 가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한나라당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 "여권이 급하

    중앙일보

    2007.03.01 04:46

  • 시민이 키운 '마산 문화강좌 30돌'

    시민이 키운 '마산 문화강좌 30돌'

    합포구문화동인회 주최로 지난 23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제349회 민족문화강좌가 끝난 뒤 조민규 회장(앞줄 오른쪽 둘째)과 강사로 초청된 이영조 박사(앞줄 오른쪽 셋째) 등이

    중앙일보

    2007.02.26 04:43

  • "링 위에 사람 없으니 … " 말꼬리 흐린 정운찬

    "링 위에 사람 없으니 … " 말꼬리 흐린 정운찬

    "링 위에 사람이 없으니…." 정운찬(사진) 전 서울대 총장은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범여권에서 유력 대선 주자로 관심이 많다'는 질문에 답하면서다. 충남 공주

    중앙일보

    2007.02.17 04:55

  • [브리핑] 조순 "한국 경제 헤매고 있어"

    [브리핑] 조순 "한국 경제 헤매고 있어"

    조순(사진) 전 경제부총리가 "한국 경제는 갈 길을 찾지 못한 채 헤매고 있다"고 경고했다. 조 전 부총리는 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신

    중앙일보

    2007.02.08 04:38

  • [사랑방] 행사 外

    ◆행사 ▶문창극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31일 오전 1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손병

    중앙일보

    2007.01.31 05:53

  • [노트북을열며] 조순과 정운찬

    조순 전 경제부총리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사제지간이다. 서울대 경제학과의 교수 조순과 대학생 정운찬으로 처음 만났다. 스승은 경제학도 정운찬의 '뜨거운 가슴'을 자극했다.

    중앙일보

    2007.01.10 19:43

  • "여권이 나를 불쏘시개로 이용하려 해"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4일 "여권에서 불이 꺼져 가니까 나를 불쏘시개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언론도 한나라당의 독주에 맞설 상대로 나를 흥행카드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01.05 04:44

  • "난 decisive한 사람 승산 없는 싸움 안해"

    "난 decisive한 사람 승산 없는 싸움 안해"

    정운찬(59.사진) 전 서울대 총장은 "나는 승산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decisive'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장은 15일 총장 재임 시절 알고 지내던 기자들과

    중앙일보

    2006.12.18 04:41

  • 강금실 전 장관, 오세훈 시장을 누르다?

    강금실 전 장관, 오세훈 시장을 누르다?

    2006년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된 한국인은 누구일까. 조인스 인물정보는 조인스와 네이버, 엠파스, 파란, 네이트 등 4개 포탈사이트에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유료

    중앙일보

    2006.07.21 14:51

  • 이택순 경찰청장, 상반기 인물정보 유료열람 1위

    이택순 경찰청장, 상반기 인물정보 유료열람 1위

    2006년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된 한국인은 누구일까. 중앙일보 조인스 인물정보는 지난 1월에서 6월까지 네이버, 엠파스, 파란, 네이트 등 4개 포탈사이트 등에서 유

    중앙일보

    2006.07.20 19:49

  • 국무총리 몸값, 고건-박태준-김종필 순

    국무총리 몸값, 고건-박태준-김종필 순

    전·현직 국무총리 5명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을 사람으로는 '행정의 달인' 고건 전 총리가 꼽혔다. 고 전 총리의 연봉은 1억8831만원으로 평가됐다. 박태준 전 총리는 1

    중앙일보

    2006.07.10 15:21

  • 김대중 前대통령 헤드헌터 평가 연봉1위

    김대중 前대통령 헤드헌터 평가 연봉1위

    전·현직 대통령이나 국무위원 경력자 가운데 헤드헌터들이 가장 잘했다고 평가하는 인물은 또 누구일까. 헤드헌터들에게 시장경쟁 원리에 의해 경력자들 중에서 대통령과 총리, 경제부총리

    중앙일보

    2006.07.10 15:07

  • "정부 부동산 극약처방 성과 거둘지는 미지수"

    "정부 부동산 극약처방 성과 거둘지는 미지수"

    조순(현 서울대 명예교수.사진) 전 경제부총리가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아마추어적'이라고 비판했다. 조 전 부총리는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제1차

    중앙일보

    2006.05.16 04:46

  • "뉴라이트·뉴레프트 양 날개 삼아야 선진화"

    "뉴라이트·뉴레프트 양 날개 삼아야 선진화"

    [사진=신인섭 기자 ] "근대화(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에서 주춤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세일 교수가 지난 1년 동안 붙들고 씨름한

    중앙일보

    2006.02.20 21:35

  • 대학 강단에 스타들 뜬다

    국내 주요 대학들이 대중적 인기가 높거나 명망있는 유명 인사들을 교수로 영입하고 있다. 영남대는 지난달 30일 김지하 시인을 교양학부 석좌교수로 초빙했다. 김씨가 정식으로 임용되기

    중앙일보

    2005.09.10 06:41

  • 각계 원로·전문가 초빙 1학년생에 교양 가르쳐

    각계 원로·전문가 초빙 1학년생에 교양 가르쳐

    명지대 정근모(사진)총장은 사회 원로들이 대학 1학년생들의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방목기초교육대학'을 8일 설립했다. '방목'은 이 대학 설립자인 고 유상근 박사의 아호다. 방목기초

    중앙일보

    2005.09.09 05:46